요한 카바예(28·프랑스)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는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예는 PSG와 2017년 6월까지 함께 할 것이다. 유니폼 등번호는 4번'이라고 발표했다.
카바예는 "나는 PSG의 야심 프로젝트에 반했다. 출중한 스쿼드를 갖춘 팀에 합류하고 싶었다. 특히 프랑스와 유럽을 정복하겠다는 팀의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04년 프랑스 릴에서 프로에 데뷔한 카바예는 2011년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다. 행선지는 뉴캐슬이었다. 3시즌을 소화한 뉴캐슬에선 93경기에 출전, 18골-15도움을 기록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카바예는 패싱력과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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