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최강자 오클라호마시티가 10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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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에 120대95로 완승을 거뒀다.
10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38승10패로 서부컨퍼런스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공동 2위인 샌안토니오, 포틀랜드와는 4경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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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케빈 듀란트와 파워포워드 세르지 이바카의 공격이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이 종료됐을 때 이미 63-35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태였다.
듀란트는 30분만 뛰었음에도 26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바카는 25득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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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63.6%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NBA 올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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