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홍학표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해 주류업자 이 모씨는 홍학표가 주류공급 계약을 맺으며 차용금 명목으로 2억 5000만 원을 받은 뒤 편취했다며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홍학표에게 사기 혐의가 상당 부분 있다고 판단,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현재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홍학표는 1987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 '우리들의 천국', '제5 공화국'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0년 MBC 드라마 '민들레 가족'에 출연한 뒤에는 개인 사업에 전념해 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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