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이 7mm HDD/SSD를 탑재해 초슬림, 초경량, 초스피드를 자랑하는 휴대용 외장하드 '울트라 슬림 에어'와 '울트라 슬림 7'을 출시했다.
울트라 슬림 에어와 울트라 슬림 7은 각각 8.9mm, 9mm 두께에 135g, 145g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업계에서 초슬림 외장하드라 불리는 제품들이 보통 9.5mm 1TB HDD를 탑재한 것과 달리, '울트라 슬림' 제품들은 7mm 1TB HDD를 탑재하여 두께와 무게감을 줄이고 휴대성을 강화했다.
두 제품은 날렵한 외관에 초스피드의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울트라 슬림 에어'와 '울트라 슬림 7'는 차세대 초고속 인터페이스인 SATA3 6G와 USB 3.0(5Gbps)을 지원해 최상의 속도와 성능을 발휘하며, USB3.0의 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전송방식인 UASP(USB Attached SCSI Protocol) 기능을 지원해 윈도우 8/8.1과 애플 맥에 탑재된 USB3.0에서 한층 향상된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SSD 모델의 경우 각각 110g, 115g의 더욱 가벼운 무게감과 최대 437MB/s의 한층 빠른 전송속도를 발휘할 수 있다.
울트라 슬림 에어와 울트라 슬림 7는 최신 OS인 윈도우8.1/8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 OS X 10.9 매버릭스와 백업 기능인 '타임머신'을 지원하여 맥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단순미와 세련미를 강조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맥북 시리즈와 자연스러운 디자인적 조화를 이루는 게 장점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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