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적 후 시즌 첫 골을 터뜨린 구자철(25)이 팬들이 뽑은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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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사무국은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선정한 19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구자철은 미드필더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은 지난 1일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어냈다. 구자철을 비롯해 티아구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케빈 프린스 보아텡(샬케), 모리츠 라이트너(슈투트가르트)가 19라운드 최고의 미드필더에 뽑혔다.
팬들의 투표는 분데스리가 사무국 트위터를 통해 이뤄졌다. 19라운드 최고의 골 톱5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베스트11 선정까지 구자철은 이적 후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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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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