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한혜경의 전 소속사 측은 "한혜경이 김정우와 오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라며, "하지만 한혜경은 앞으로 연예계 활동 계획이 없다. 내조에 충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지난달 말 결혼 소식을 알린 김정우는 예비신부에 대해 알리지 않았다. 이에 대해 매체는 한 축구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정우의 예비 신부가 배우로 활동하던 한혜경이라는 사실은 김정우의 최측근만 알고 있다.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를 정도로 사생활 노출을 우려했던 터라 신부의 직업을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는 김정우와 한혜경은 지난해 초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Advertisement
이에 김정우와 한혜경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우 한혜경 결혼 축하드려요", "김정우 예비신부 한혜경인 줄 몰랐다. 축구선수-배우 커플 또 탄생 했네요", "김정우 한혜경 비공개 결혼식, 서로에 대한 믿음의 결과", "김정우 한혜경 결혼, 배우생활 더 안한다니 안타깝네요", "김정우 한혜경, 잉꼬부부로 거듭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4년 미스 춘향 미 출신으로 2008년 KBS 2TV '전설의 고향-오구도령' 편에 출연했던 한혜경은 최근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며 배우 이민호와 함께 CF를 찍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