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정우(32ㆍ알 샤르자)의 예비신부가 배우 한혜경으로 밝혀졌다.
5일 한 매체는 김정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가 미스 춘향 출신 배우 한혜경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한혜경의 전 소속사 측은 "한혜경이 김정우와 오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라며, "하지만 한혜경은 앞으로 연예계 활동 계획이 없다. 내조에 충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결혼 소식을 알린 김정우는 예비신부에 대해 알리지 않았다. 이에 대해 매체는 한 축구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정우의 예비 신부가 배우로 활동하던 한혜경이라는 사실은 김정우의 최측근만 알고 있다.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를 정도로 사생활 노출을 우려했던 터라 신부의 직업을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는 김정우와 한혜경은 지난해 초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김정우와 한혜경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우 한혜경 결혼 축하드려요", "김정우 예비신부 한혜경인 줄 몰랐다. 축구선수-배우 커플 또 탄생 했네요", "김정우 한혜경 비공개 결혼식, 서로에 대한 믿음의 결과", "김정우 한혜경 결혼, 배우생활 더 안한다니 안타깝네요", "김정우 한혜경, 잉꼬부부로 거듭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4년 미스 춘향 미 출신으로 2008년 KBS 2TV '전설의 고향-오구도령' 편에 출연했던 한혜경은 최근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며 배우 이민호와 함께 CF를 찍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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