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한혜경 결혼'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김정우(32·알 샤르자)와 미스 춘향 출신 탤런트 한혜경(29·예명 한혜인)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매체는 김정우와 한혜경은 오는 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초부터 급격히 가까워져 1년 넘는 연애 기간을 거쳐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당일 김정우의 예비신부 한혜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5년생인 한혜경은 2004년 제74회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했으며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오구도령'등에 출연했다. 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한혜경은 현재 배우 박하선 등과 함께 연예기획사 에스엘이엔티에 소속돼 있지만 연예계 복귀계획은 당분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우는 2003년 K리그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 그해 팀의 K리그 준우승과 2005년 K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룬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표팀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K리그 전북 현대에 이적 후 2013년 시즌 중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에 임대됐다.
한편, 김정우 한혜경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우 한혜경, 잘 어울린다", "김정우 한혜경, 행복하게 살았으면", "김정우 한혜경, 예쁜 사랑 키워가시길", "김정우 예비신부 한혜경 예쁘다", "김정우 예비신부 한혜경 연예인 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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