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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당신산부인과 박소현 원장은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초혼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남성들 역시 마찬가지다."며 "이들은 비교적 높은 연령에 결혼을 하기 때문에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어, 결혼 전 웨딩검사를 통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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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웨딩검진은 비뇨기과 검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아빠가 되기 전 본인의 성기능 등을 미리 검진해보고, 임신이나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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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검진을 바탕으로 하는 여성 웨딩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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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역시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비롯하여 자궁이나 난소, 기타 골반부속기의 정상적인 발달 여부와 질환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검사, 부인과적 진찰을 토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가족계획에 따른 피임법, 임신에 대한 맞춤 상담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혼 전 웨딩검사로 가족계획을 미리 준비해놓는 신부들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결혼의 신(新)풍속으로 웨딩검사를 받는 예비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결혼 전 웨딩검사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보는 것은 어떨까.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