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대승 소식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 땅까지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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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크게 환호한 이가 있다. 헐리우드 스타 사무엘 잭슨(미국)이다. 잭슨은 평소 리버풀의 광팬으로 알려져 있다. 리버풀에 미친 한 남자와 미국인 천재 과학자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아스널전을 지켜보던 잭슨은 전반 초반 리버풀이 연속 득점에 성공할 때마다 트위터로 환호를 보냈다. 그는 전반전이 끝나자 '하프타임에 4-0!! 가자 LFC(리버풀)!!!'라고 적으며 아스널 팬들의 속을 긁었다.
미국 스타들의 EPL 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에서 활약 중인 스티브 내쉬는 토트넘의 열혈 팬이다. 남아공 태생으로 캐나다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내쉬의 집안은 3대째 토트넘을 응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레슬러 존 시나 역시 토트넘 팬으로 인증한 지 오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국 방문시 스스로 웨스트햄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톰 행크스는 애스턴빌라, 실베스터 스텔론은 에버턴을 지지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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