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서건우가 8일 방송한 KBS1 주말극 '정도전' 11회에서 아지발도 역으로 황산대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장수 아지발도와 이성계가 접전을 벌일 황산대첩이 극에 흥미를 불어넣었다. 서건우는 '정도전'에서 쌍수도와 승마에 능한 용맹한 전사 아지발도로, 고려 장군 이성계와 황산대첩에서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지발도를 연기한 서건우의 강렬한 연기와 카리스마에 시청자들은 "신인배우인데 연기력이 안정감 있다" "일본어를 잘해 일본배우인줄 착각, 신선하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서건우는 오는 2월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전파를 타는 SBS 새 수목극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경호관으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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