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국왕컵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6일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국왕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 쥐었다.
Advertisement
이로써 국왕컵 결승에서는 '엘 클라시코'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결승행에 성공한 가운데 바르셀로나 역시 결승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4강 1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13일 열리는 2차전에서 대패만 당하지 않으면 결승진출이 유력하다. 과연 국왕컵에서 '엘 클라시코'로 우승컵의 주인공이 가려질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