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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마드리드 더비에서 발생했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국왕컵 4강 2차전에서 홀로 두 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의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 연승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호날두는 전반에만 페널티킥 두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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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상처는 나지 않았다. 호날두는 후반에도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고 후반 30분 '신성' 헤세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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