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서 상대팀의 시샘을 샀나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터 테러'를 당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이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라이터가 정확히 호날두의 머리를 강타했다.
사건은 마드리드 더비에서 발생했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국왕컵 4강 2차전에서 홀로 두 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의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 연승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호날두는 전반에만 페널티킥 두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하프타임에 라커룸으로 돌아가던 호날두는 순간 머리를 감싸쥐었다. 노란 라이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중석에서 날아와 호날두의 머리를 강타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큰 상처는 나지 않았다. 호날두는 후반에도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고 후반 30분 '신성' 헤세와 교체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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