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삼성 썬더스가 16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KCC와의 홈경기에서 구단 창단 36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에는 삼성 썬더스 선수들이 과거 삼성전자 시절의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 클래식 유니폼은 15일 경기 오후 2시부터 2층 복도 팬시숍에서 판매한다. 15일과 16일 클래식 유니폼을 구매하는 선착순 10명의 팬에게는 구입 당일 선수 입장시 하이파이브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힙합 가수 데프콘이 출연하여 "힙합유치원" "살아있네"를 부른다.
이날 경기는 블루위크 기간으로 파란색 소지품이나 옷을 입고 프로모션 박스 중 Shooting Star 창구로 오면 1인당 2매의 일반석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파란색 소지품이나 옷을 입고 오는 선착순 3600명에게는 게토레이 블루볼트를 제공한다. 경기 전 2층 출입구에서는 창단기념 떡 시식행사와 경기 종료 후 썬더걸스 치어리더와 코트에서 기념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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