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31·수원)이 수원을 이끌 주장으로 선임됐다.
염기훈은 2010년 수원에 입단해 57경기에 출전, 11골-2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이미 한 차례 주장을 역임했던 염기훈은 당시 책임감 넘치는 모습으로 수원을 이끌었다.
염기훈은 수원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팀이 잘 될 수 있게 하겠다. 부드러운 주장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염기훈을 도와 선수단을 이끌 부주장에는 2년 연속으로 오장은이 선임되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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