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서동철 감독에겐 아쉬운 경기.
지난 7일 경기서는 71대60의 승리를 거뒀지만 6일이 지난 13일 우리은행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으로 패했다. 3쿼터까지는 접전이었지만 4쿼터에 무너지며 61대69로 패배.
서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자신감이 전혀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고 했다. "슛찬스가 났을 때 자신있게 던져라고 했는데 머뭇거리는 일이 많았다"라고 했다.
생각대로 경기가 되지 않았다. "존 디펜스에 기대를 걸었는데 돌파를 시켜준 것이 아쉬웠다. 또 상대의 프레스 수비에 대비했는데 선수들이 집중을 잘 못해 잘하다가도 자기 위치에 못들어가면서 오히려 상대를 도와주는 꼴이 됐다"고 했다.
외국인 선수 커리마저 이날은 8득점에 그쳤다. 서 감독은 "2경기 연속 부진할 수 있다. 오늘은 의욕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있었는데 전반 심판 판정에 신경쓰다가 자신의 플레이를 못했다. 마인드 컨트롤을 잘못했다"고 했다. KB스타즈는 하루 쉬고 15일 4위 삼성생명과 경기를 펼친다.
춘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