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밴드가 윤종신에 사과했다.
예리밴드는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했으나 생방송 직전 '악마의 편집'을 이유로 숙소를 무단이탈,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이들은 오디션 자진 하차에 대해 "윤종신은 우리를 믿고 지지해 준 심사위원이었는데 인간적으로 미안하다. 버스커버스커만큼 음원을 팔 자신은 없지만 우리를 선택했던 것이 옳았다는 것을 앨범을 통해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예리밴드는 20일 첫 데뷔 앨범 '로미오마네킹'을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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