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삼성 썬더스가 15일 오후 4시 동부와의 홈경기를 관악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경기에는 '사람중심 관악특별구' 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 관악구민 2000여명을 초대한다. 경기 전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시투를 하며, 관악구 여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이 예정돼 있다.
삼성은 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한 서울시민들의 여가선용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2010~2011시즌부터 서울시 각 구민들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1만6000여명을 초대했다.
그리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직원 및 후원자 등 1000명도 방문한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2층 장내에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초록우산 홍보부스에서 정기 후원에 참여하면 썬더스 싸인볼을 기념 선물로 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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