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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14일 소속사를 통해 "평생 함께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줄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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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3세 연하의 일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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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호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오지호도 품절남, 예쁜 가정 만드세요", "오지호 결혼 소식, 턱시도 입은 모습도 멋질 듯", "오지호 품절남 합류, 모두 다 떠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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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4월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지호 4월 결혼, 축하합니다", "오지호 4월 결혼, 예쁜 가정 꾸리시길" "오지호 4월 결혼,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나 궁금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