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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녀는 도려낸 피부를 전 남자친구에게 소포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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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에게 소포로 보낸 것은 일종의 복수였으며, 그로부터 어느 대답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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