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세계 최강인 SK텔레콤 T1 K팀이 새로운 서포터로 권지민을 영입했다.
SKT는 지난 1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우승 이후 건강 문제로 서포터 이정현이 당분간 휴식을 갖기로 하면서 새로운 선수를 공개 모집했다.
이에 후보자 가운데 진에어 스텔스 출신의 권지민을 면접 후 테스트를 통해 최종 영입하기로 했다. 권지민은 K팀의 서포터로 오는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대회에서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T1 LoL팀의 최병훈 감독은 "권지민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향후 훈련을 통해 기존 K탐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좋은 경기를 펼쳐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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