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승격에 도전하는 대전이 3명의 새 얼굴을 영입했다.
대전은 17일 장원석(28) 신동혁(27) 김찬희(2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장원석과 신동혁은 각각 제주, 인천에서 임대했다. 지난해까지 포항에서 뛰었던 김찬희는 올해 대전에서 재기에 나선다.
장원석은 전형적인 멀티 플레이어다. 2009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한 장원석은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오버래핑 뿐만 아니라 정확한 프리킥 능력이 일품으로 꼽힌다. 인천과 제주를 거치며 70경기에 나서 3골-4도움을 기록했다. 인천에서 데려온 신동혁은 브라질 유학파로 2010년 프로에 데뷔해 현재까지 활약해왔다. 김찬희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포항에 1순위, 전체 2순위로 프로에 입성한 기대주다. 대전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에는 시장에서 저평가된 좋은 선수들이 대거 입단했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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