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미스터 혼, 사생활 논란 공식입장
미스터미스터 혼(본명 유승준·22) 측이 트랜스젠더 A 씨와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미스터미스터 혼 소속사 위닝인사이트 엠은 17일 공식자료 및 팬카페 공지를 통해 "트랜스젠더 A 씨의 글은 미스터미스터 혼과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확인결과 미스터미스터 혼은 A 씨가 트렌스젠더가 되기 전부터 서로 고민상담을 해주던 친구 사이"라며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받은 적은 있지만 친구 이상의 관계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논란을 빚었던 동거, 호스트바 근무, 성관계 영상 등의 A 씨의 주장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논란이 된 글로 인해 혼은 믿었던 친구에게 받은 충격과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와 혼 측은 현재 A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하는 미스터미스터 혼 측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닝인사이트 엠입니다.
지난주 논란이 되었던 트렌스젠더 A 씨의 글은 미스터미스터 '혼'과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확인결과 A 씨와 미스터미스터 '혼'군은 A씨가 트렌스젠더가 되기 전부터 서로 고민상담을 해주던 친구 사이로 서로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 받은 적은 있지만 A씨의 주장대로, 친구 이상의 관계였거나 함께 동거하고 A씨의 소개로 호스트바에서 근무했었으며,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입니다.
논란이 된 글로 인해 '혼'군은 믿었던 친구에게 받은 충격과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소속사와 '혼'군은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준비 중입니다.
입장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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