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외환-KB스타즈전에서 KB스타즈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9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외환-KB스타즈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3.48%는 KB스타즈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2.37%였고, 하나외환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4.15%로 집계됐다. .
전반전에서도 KB스타즈의 리드 예상이 54.13%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 우세(23.28%), 5점차 이내 접전(22.58%)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하나외환 25점대-KB스타즈 30점대 기록 예상이 11.91%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두 팀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19.39%로 최다를 차지했다.
올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KB스타즈가 4승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맞대결 평균 득점의 경우에도 하나외환이 66.8점을 올렸고, KB스타즈는 75.2점을 올려 다소 우위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하나외환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KB스타즈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며 "두 팀 모두 연패 중으로 팀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3위 수성이 필요한 KB스타즈의 경우 삼성생명이 1.5게임차로 따라붙고 있어 이번 경기승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38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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