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혐의 첫 재판'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 재판 10분 만에 법원을 빠져나갔다.
성현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에 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19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두했다.
앞서 성현아 측의 소송대리인은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이날 공판에는 사건 관계자 외에는 참관이 통제됐다. 성현아는 10여분만에 첫 재판을 마친 뒤 급히 법원을 빠져나와 미리 세워뒀던 차량을 타고 사라졌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 해 12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하지만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며 지난 달 16일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재판, 왜 이렇게 빨리 끝난거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재판, 10분 만에 끝나다니", "성현아 무혐의 입증 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성현아는 드라마 '이산' '자명고' 영화 '주홍글씨'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1년 드라마 '욕망의 불꽃' 이후 연예계 활동을 멈춘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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