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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 23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정규앨범 5집 발매를 기념하는 '2014 이적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4000 관객이 운집한 공연장은 150분 동안 팬들의 함성과 박수로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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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발라드와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새 앨범에 치우치지 않고 패닉과 카니발 시절의 히트곡까지 고루 다뤄 팬들의 오래된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LED와 프로젝션을 이용한 3D영상이 어우러진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는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한 무대였다. 5집 앨범 수록곡 '사랑이 뭐길래'는 영상과 조명이 엮어낸 역동적 무대로 관객의 혼을 뺏을 만큼 열기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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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공연을 끝낸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막공 잘 끝났습니다! 투어 내내 함께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기쁨을 들어냈다. 이어 "오늘 진짜 원없이 불태웠네요! 사랑해요~!!"라고 밝히며 마지막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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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