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바일(이람, 박종만 공동대표)은 전화번호 식별 앱 No.1 '후스콜(Whoscall)'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후스콜'은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 구글플레이에서 '2013 올해의 베스트 앱'으로 선정되는 등 전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다운로드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500만 건을 기록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100% 이상 성장하며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후스콜'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몰이뿐 아니라, 스미싱 피해 예방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최대 전화번호DB의 강점을 토대로 국내 다운로드도 증가하고 있다.
'후스콜'은 발신자 식별, 스팸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앱으로,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구축한 전세계 6억 개의 전화번호DB를 활용해 스팸,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스마트폰의 필수 유틸리티 앱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12월 캠프모바일은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전화번호 식별 앱을 조기에 확보하는 동시에 대만을 글로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하고자 '후스콜'을 서비스하는 고고룩을 전격 인수한 바 있으며, 최근 스미싱 등 사회적으로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이슈가 떠오르면서 '후스콜'이 더욱 각광받기 시작했다.
한편, '후스콜'은 최근에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향상된 '안티 스미싱' 기능을 적용했다. 향상된 '안티 스미싱' 기능은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출처 불명의 URL을 빠르게 분석한 뒤 안전성 및 위험 정도를 알려주게 된다.
이로써 '후스콜' 이용자들은 낯선 번호로부터 메시지 수신 시 스미싱, 스팸 등의 1차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수로 출처 불명의 URL을 클릭하더라도 네이버 백신을 통해 해당 URL로 바로 연결되는 위험성까지 추가로 차단할 수 있다.
앞으로 캠프모바일은 '후스콜' 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이용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신규 가입자 확보에 힘쓰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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