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 진 감독은 26일 원주 동부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서자 마자 "휴~, 너무 어려웠던 게임이었어요"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상대는 부담없이 했고, 우리는 순위경쟁에 대한 부담이 너무 많았다. 때문에 리드를 확실히 잡을 수 있었던 타이밍에서 급해지고, 단순해졌다"고 했다.
그는 "오늘 같은 경기가 경험이 될 것이다. 성장해 가는 선수들이 많고, 많이 좋아졌다. 오늘 경기를 겪으면서 또 다른 경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제퍼슨의 결정력이 좋았다.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운동을 많이 못했는데, 중요할 때 잘해줬다"며 "팀 분위기는 좋다. 문태종이 매우 헌신적이다. 우승을 바라볼 수 있으니까 확실히 더 많은 팀공헌과 희생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