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 진 감독은 26일 원주 동부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서자 마자 "휴~, 너무 어려웠던 게임이었어요"라고 했다.
그는 "상대는 부담없이 했고, 우리는 순위경쟁에 대한 부담이 너무 많았다. 때문에 리드를 확실히 잡을 수 있었던 타이밍에서 급해지고, 단순해졌다"고 했다.
그는 "오늘 같은 경기가 경험이 될 것이다. 성장해 가는 선수들이 많고, 많이 좋아졌다. 오늘 경기를 겪으면서 또 다른 경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제퍼슨의 결정력이 좋았다.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운동을 많이 못했는데, 중요할 때 잘해줬다"며 "팀 분위기는 좋다. 문태종이 매우 헌신적이다. 우승을 바라볼 수 있으니까 확실히 더 많은 팀공헌과 희생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