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 평가 확대, 중학교 성취평가제 적용, 고교입시 면접비중 강화, 문?이과 통합형 수능 및 교과서 도입 구체화 등 2014년 교육 트렌드는 단순 암기능력 보다 종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변화된 교육 방식 및 교과과정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를 통해 이해력과 배경 지식을 쌓고 이를 재구성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표현하는 등 학습력의 기초를 탄탄히 해야 한다.
이에,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은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토론 모형과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제 유형 등을 강화한 <2014 생각하는 나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생각하는 나무>는 책을 통한 주제 학습과 토론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자기주도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한우리 초등 정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2014년 프로그램은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전 과목의 기본인 언어력을 향상시키고 주제나 안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토론 모형과 서술형 평가 문제유형을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전 과목 서술형 평가가 초등 교과 과정에 확대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을 읽고 주제를 파악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생각하는 나무> 프로그램에서는 낱말카드 활용하기, 갈래별 글 쓰기, 스스로 답 제시하고 문제 만들어보기, 소리 내거나 상상하며 읽기, 1분 스피치 해보기 등 어휘력·쓰기·읽기·말하기를 단계별로 향상 시키는 데 다양한 전략을 담았다.
또한 초등 저학년부터 토의?토론의 기초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사실과 의견, 의견과 까닭, 반론하기, 안건 찾기와 같은 개념을 익히는 데 집중해 정확하고 논리적인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초등 중 고학년 단계부터는 퍼블릭, CEDA, 의회토론 등의 토론 모형을 적용한 실전 토론 부분을 강화해 사고력을 높이고, 서술형 문제에 적합한 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표현력을 기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책의 한 챕터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기, 비교와 대조 부분 찾기, 중심 문장 찾기 등 논술 대비를 위한 미시적 읽기 전략 부분이 추가되었으며, 문법의 난이도와 비중이 커진 중등 국어 교과를 고려하여 문법 학습 부분도 강화되었다. 직업 소개 및 체험 등 진로 독서와 관련한 가이드도 새롭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이언정 수석연구원은 "초등자녀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교과 과목 및 평가 방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교과 학습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며, "<2014 생각하는 나무>를 통해 주제에 따른 심층적인 사고와 쓰고 말하는 법을 훈련하면 전체 교과 능률을 올릴 뿐만 아니라 서술형 평가 및 토론 학습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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