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무대에 나서는 상주 상무가 상주성모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상주 선수들은 1년간 각종 의료혜택을 지원받으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주와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맺게된 상주성모병원은 홈경기마다 안전요원을 지원하고 선수단 및 직원 진료비 50% 할인, 코칭스태프 무료 진료를 제공한다. 의료지원외에도 월간 MVP에게 후원금 50만원씩을 지급해 축구단을 돕기로 했다.
이재철 상주 대표이사는 "지역 체유군화 발전과 축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료지원을 약속해준 상주성모병원 황정환 이사장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다양한 프로모션, 광고수단을 통해 병원의 광고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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