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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손님들은 차정우(주상욱)을 언급하며 "전 부인이 위자료를 할부로 끊어달라고 했다더라. 회사가 잘되니까 주식을 달라고 했다더라"며 근거 없는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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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애라의 친구 강민영(황보라)는 차정우에게 경찰서로 좀 와달라고 부탁했고, 차정우는 증인이 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 일을 마무리 짓고 차갑게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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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차정우는 "한 때는 고시촌 마돈나로 통했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고왔다"며 "하지만 사업에 실패하니 사람이 싹 변하더라. 막판에 위자료 핑계 대고 연락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내 인생에서 꺼져 달라고도 했다"며 분노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