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개봉 46일만인 지난 2일 전국 누적 관객수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20분 전국 누적 관객수 10,000,315명을 기록했다. '겨울왕국'은 애니매이션 영화로는 최초로 천만 영화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수립했을 뿐 아니라, '아바타'에 이어 외화로서는 두 번째 천만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22일 '설국열차'까지 제치며, 사실상 천만 돌파를 확실시한 '겨울왕국'은 역대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를 장식하고 있는 '아바타'(1330만), '도둑들(1298만)', '7번방의 선물(1281명)', '광해, 왕이된 남자(1232명)', '변호인(1137명)', '해운대(1132명)', '괴물(1091명)', '왕의 남자(1051명)'의 뒤를 이어 9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쟁쟁한 한국영화들이 대거 포진된 가운데 '아바타' 이후 외화는 물론 역대 애니매이션 최초로 10위권에 올랐다는 부분도 눈여겨볼 만 하다.
美 버라이어티지 선정 "올해 최고의 OST" 'Let It Go'를 비롯한 명품 OST와 전 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족애를 그린 탄탄한 스토리, 애니메이션 이상의 웅장한 스케일의 환상적인 영상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 최초로 그 어떤 영화도 이루지 못한 천만 영화의 신화를 수립, 여전히 높은 예매율과 스크린 수를 자랑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뿐 아니라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흥행수익 1위에 오른 '겨울왕국'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는 영화를 보면서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Sing-Along' 버전이 추가 개봉할 예정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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