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주장 하세베 마코토(뉘른베르크)가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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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른쪽 무릎 부상 재발로 일본으로 돌아온 하세베는 지난달 28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았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3일 뉘른베르크 측의 발표를 인용해 '하세베의 훈련 재개는 최소 5월 초나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하세베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명단에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감독은 5월 중순 23명의 본선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일본에서 평가전을 치르고 미국 플로리다로 이동해 마지막 담금질을 펼칠 계획이다.
하세베는 일본 현지에 머물며 재활에 매진할 계획이다. 일본축구협회 측은 "JISS(일본국립스포츠과학센터) 등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며 하세베의 부상 복귀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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