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가 7년 연속 시즌 관중 15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5일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시즌 누적 관중 1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삼성전은 SK의 시즌 25번째 홈경기로 3926명 이상의 팬들이 입장할 경우 시즌 누적 관중 15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SK는 지난 24번의 홈경기에서 14만6074명을 끌어모았다. 7년 연속 15만명 돌파는 프로농구 최초의 기록이 된다.
SK는 이와 함께 남은 3번의 홈경기에서 1만3926명(평균 4642명)의 관중이 입장하면 3년 연속 16만 관중의 대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SK는 지난 2월 1일 한국농구연맹(KBL) 최소 경기인 415경기만에 통산 200만 관중을 돌파했으며, 2월 28일 열린 KGC와의 경기까지 통산 419경기에서 202만6555명의 관중을 동원해 통산 평균 4837명의 관중을 기록해, 이 부문서도 최다 기록을 달리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최다관중 1위와 함께 통산 최다관중에서도 1위로 올라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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