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보컬그룹 멜로디데이가 데뷔곡 '어떤 안녕'으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멜로디데이는 지난 2월 2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월 1일 MBC '쇼! 음악중심', 2일 SBS '인기가요' 등 가요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멜로디데이는 출연 방송마다 원피스와 블라우스, 스커트 등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담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데뷔곡 '어떤 안녕'을 열창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뽐냈다.
특히 멜로디데이 멤버 여은, 예인, 차희는 각각 저마다의 개성이 넘치는 목소리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 듣는 이들의 귀를 자극했다.
멜로디데이의 방송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멜로디데이, OST때문에 많이 좋아했었는데???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네요", "방송무대 처음인 거 같은데 너무 잘하네요", "화음 짱",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것 같아요", "멜로디데이 세 명 다 청순하네요", "'어떤 안녕'드라마도 봤었는데 노래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뷔곡 '어떤 안녕'은 모던 락 장르의 실험적인 요소가 가미된 하이브리드발라드 넘버로, 멜로디데이 멤버들이 구현하는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멜로디데이 데뷔곡 '어떤 안녕'은 서인국, 왕지원 주연의 단편 웹드라마 '어떤 안녕'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데뷔 이전부터 호평을 받았다. '어떤 안녕'은 실력파 여성 보컬그룹 멜로디데이 데뷔를 위한 사전 프로모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는 차별화된 신인 마케팅 전략으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통해 실력파 보컬그룹의 탄생을 알린 멜로디데이는 앞으로 가요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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