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팝페라 황제' 임형주가 최근 자신의 공식 트위터(@1986LHJ)와 페이스북(lhjofficial) 공식 페이지를 개설한 것이 알려져 많은 트위터리안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임형주는 그 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이른바 SNS 활동을 하지 않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대표적 뮤지션으로 유명했다.
따라서 그가 온라인상으로 활동하는 곳이라고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인 '형주닷컴(hyungjoo.com)'과 12년 전 국내의 한 대형 포털 사이트에 개설되어 현재 2만4000여명의 '연예인 급' 회원 수를 자랑하는 자신의 첫 공식 팬 카페 '샐리 가든(cafe.daum.net/salleygarden)'정도가 유일했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대표적 SNS 사이트들의 본인의 공식 계정과 페이지를 오픈한 이유에 대해 소속사인 디지엔콤 측은 "임형주가 올해 국내데뷔 16주년을 맞은 베테랑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국내외 팬들과 더욱 직접적 '소통'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직 개설한지 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그의 공식 트위터(@1986LHJ)에는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글로벌 뮤지션'답게 벌써부터 8만여명이라는 놀라운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임형주는 국내와 해외 각국에서의 여러 공연 및 음반 레코딩 모습 등 자신의 공식 활동모습을 공개 하는 것은 물론 평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꼽았던 빙상 종목 '피겨'와 '쇼트트랙'에 대한 예상외의 해박한 지식을 뽐내는 여러 맨션들을 게재하여 하루에도 수십 개씩의 RT(리트윗)가 된 덕분에 수많은 트위터리안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명인 임형주'가 아닌 평범한 '29살 청년 임형주'로서의 소소한 일상적 모습들과 맨션들 그리고 사회를 향한 소신발언 등을 게재하고 더불어 자신의 오랜 팬들 및 여러 일반 트위터리안들의 맨션에 직접 답 맨션을 달아줌은 물론 RT(리트윗), 관심 글로 지정해주는 등의 소박하며 친근한 인간적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형주는 최근 자신의 정규 5집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로 본인이 직접 연출한 본인의 첫 단편영화 감독 데뷔작인 뮤직무비 '파이널리(Finally)'의 특별시사회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