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치열한 3파전을 예고한 가운데 영화 '노예 12년'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여성 코미디언 엘렌 드제너러스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은 '노예 12년', '그래비티', '아메리칸 허슬'의 3파전을 예고했다. 이에 영광의 최우수작품상에는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 '노예 12년'이 수상, 각색상과 여우 조연상까지 휩쓸며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그래비티'는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음향상을 비롯해 시각효과, 음향편집, 촬영, 편집, 음악상에 이어 감독상까지 7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3파전을 예고한 영화 중 '아메리칸 허슬'은 무관을 차지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아메리칸 허슬'은 지난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3관왕을 휩쓸었기 때문에 아카데미이 '무관'은 큰 충격을 안겼다.
이번 아카데미 남녀 주연상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이, 남녀 조연상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자레드 레와 '노예 12년'에 루피타 니옹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겨울왕국'은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노예 12년 작품상 수상", "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보니, 이변과 충격도 있네", "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노예 12년-그래비티 휩쓰네요", "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번에도 남우주연 힘드네", "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그래비티 기술상 휩쓸고 노예 12년 작품상에 여우조연까지", "2014 아카데미 수상 결과 보니 노예12년-그래비티 등 영화가 더 궁금해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