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루피타 니옹 여우조연상 수상
2014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노예 12년'의 루피타 니옹(Lupita Nyong'o)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루피타 니옹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6회 2014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루피타 니옹은 '아메리칸 허슬'의 제니퍼 로렌스,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의 줄리아 로버츠, '블루 재스민'의 샐리 호킨스, '네브래스카'의 준 스큅과 경쟁을 펼쳐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수상 직후 무대에 올라 "인생 최고로 즐거운 순간이다. 누군가의 고통스러운 삶을 연기하면서 저는 즐겁게 됐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 '노예 12년'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외에도 작품상, 각색상 등 3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