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현우가 심이영, 이기우 등이 소속된 S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H엔터테인먼트 서희철 본부장은 3일 "현우는 순수에서 어두운 면까지, 흑과 백의 양면을 연기해낼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끼와 재능에 무엇보다 성실성을 겸비한 재원이다. SH엔터테인먼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우가 비상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펼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S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드라마, 음반, 공연 기획과 한류컨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최근 봄엔터테인먼트와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해 강성연, 심이영, 양정아, 송옥숙, 김형준, 이기우, 최재환, 서하준, 누엘 등이 소속돼 있다.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와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제작한 '에스에이치 크레이티브 웍스'도 합병해 다방면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MBC 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 MBC 드라마 '파스타', KBS2 '국가가 부른다', SBS '뿌리깊은 나무',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OCN '더 바이러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KBS2 드라마 스페셜 '카레의 맛', 영화 '더웹툰: 예고살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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