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황후'가 시청률 3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기황후' 35회는 전국 시청률 28.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26.2%)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33회에서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8.6%와는 불과 0.3% 포인트 차이다.
경쟁 드라마와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졌다. SBS '신의 선물-14일'은 7.7%를 기록했고, KBS2 '태양은 가득히'는 3.6%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기황후'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이 황제 타환(지창욱)의 아이를 낳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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