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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3주 만에 기적적으로 피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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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름도 생소한 '청혈 주스'가 '피 해독' 아침 비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에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해독 주스'를 잇는 또 다른 '건강 주스'의 탄생이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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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직접 '청혈 주스'를 맛본 강수지는 "양파하고 생강 때문에 맛이 이상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먹을만하다"고 시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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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해독 전문 한의사 선재광은 "햇볕은 피 해독의 스위치를 켜주는 역할로 체온 상승, 면역기능 향상,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뿐 아니라 비타민D를 생성시켜 심장병과 뇌경색 예방에 좋다"며 "햇볕 쬐기가 힘들 때는 입욕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켜 혈액순환을 해주는 게 좋다"고 전했다.
선재광 한의사는 "머리, 심장, 발이 같은 높이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베개는 좋지 않다"며 7cm 정도 높이에 딱딱하고 굴곡진 베개를 권장했고, 자기 전 30분 정도는 굴곡이 있는 나무 베개를 베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경혈을 자극하기를 추천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피 해독'의 또 다른 열쇠로 '들기름'이 언급돼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들기름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60%이상 들어있기 때문에 혈액순환개선(EPA), 두뇌 활동 촉진(DHA) 등 몸 속 좋은 지방산을 올려 혈관 내 독소 제거와 노화 예방에 탁월하다는 것.
선재광 한의사는 '피 해독 3주의 기적'에 참여한 사례자들처럼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들기름을 한 스푼씩 직접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들기름은 설사, 아토피, 알레르기 개선에도 효과가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엄지의 제왕'은 시청률 4.673%(닐슨 코리아, 유료 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전체 케이블 1위의 자리를 고수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