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14일-이보영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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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주연배우 이보영 오열 연기가 화제다.
4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 2회는 김수현(이보영 분)과 한지훈(김태우 분)의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돼 죽음에 이르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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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작가인 수현은 생방송을 통해 연쇄살인범에게 딸을 살려달라고 호소했지만, 딸은 끝내 주검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보영은 딸을 잃은 수현의 처절한 심경을 완벽하게 소화,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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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타임워프를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영 오열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오열 연기에 감탄", "이보영 오열, 나도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이보영 오열, 앞으로 전개 궁금해", "이보영 오열, 나까지 울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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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 2화는 지난회 6.9%보다 0.8% 상승한 전국시청률 7.7%를 기록, 월화극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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