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짝' 68기 방송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짝' 출연자가 촬영 중 사망한 것과 관련해 회의를 하고 있다"면서, "오늘 방송 여부 역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이미 1회분이 방송된 짝 68기의 내용이 오늘 발생한 출연자 사망사건의 영향으로 방송이 중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날 서귀포경찰에 따르면 오전 2시15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B펜션에서 '짝' 출연자인 전모(29.여)씨가 숙소 화장실에서 목을 매단 채 발견됐다.
출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전 모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또 전 모씨는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기 전선을 샤워기 꼭지에 묶은 채 목을 매달았으며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 SBS '짝'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출연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해당 촬영 분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사고로 전량 폐기될 예정이다.
한편 '짝' 출연자 사망소식과 함께 68기 방송여부를 접한 네티즌들은 "sbs 짝 68기 방송, 사망한 출연자와 관련 없으니 방송 해도 되지 않나", "sbs 짝 68기, 지난주 방송 했으니 이번 까진 마무리 해야할 듯", "sbs 짝 68기 방송, 출연자 사망과 관련 없다", "sbs 짝 68기 방송은 괜찮을 듯, 출연자 사망 해당 방송분만 폐기해야지", "sbs 짝 68기 출연진들은 무슨 죄? 출연자 사망에 '짝' 프로그램은 괜찮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