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본격 여행시즌을 맞아 월간 산이 명품 여행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21~23일 유명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독도 기(氣) 받기' 행사가 바로 그것.
2박3일 묵호(포항)~울릉도~독도~묵호(포항)에 이르는 여정 동안 독도 탐방을 비롯해 울릉도 성인봉 등반, 울릉도 옛길 걷기, 캠프파이어 등 낭만이 듬뿍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독도 방문일정은 해역 상황에 따라 추진된다. 첫날(21일) 일기가 불순하면 둘째, 셋째날 연속 방문을 시도한다. 엄홍길 대장은 수중폭파대(UDT) 출신으로 전우들과 포항~독도 300km 바다를 헤엄쳐 건넌 바 있어 이번 이벤트가 더 각별하다. 독도 입도 시 엄 대장과 단체 답사 기념 촬영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풍수가 동경산 씨의 '용과 거북이상을 동시에 가진 독도 풍수'에 대한 강의도 듣는다. 특히 하룻밤은 '홀로아리랑' 등 독도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르며 캠프파이어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울릉군은 행사 참가자가 원할 경우 독도 명예주민등록증도 발급해줄 예정이다.
22일 혹은 23일에는 엄 대장의 인솔로 성인봉 등반도 나선다. 울릉도의 3월은 봄과 겨울이 공존한다. 섬 아랫녘에는 동백꽃이 만발하고 성인봉은 흰 눈을 이고 있어 더 운치 있다.
이밖에도 사장교로 연결된 관음도 자연숲, 나리분지, 대한민국 10대 비경으로 꼽히는 대풍감 등도 탐방하게 된다.
알뜰한 가격에 여정이 편안한 실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울릉도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대아울릉리조트에서 숙박하며, 묵호항 출발 2박 3일(5식)행사 참가비가 29만 5000원(포항 출발 31만 5000원)이다. 풍랑에 따른 독도 탐방 취소 시 독도선박료는 환불해준다. 한편 월간 산은 3월 주중-주말 울릉도 특가 여행상품도 운영한다. 문의(02-734-2823)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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