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위 러브 데님(WE LOVE DENIM)' 청바지 박람회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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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와 대중 스타가 얽힌 히스토리부터 최신 트렌드의 신상품,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 디자인의 특별한 청바지까지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게 신세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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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품을 단순히 진열하고 판매하던 기존 행사와 달리 브랜드별로 부스를 만들어 청바지 전문가들이 상품 설명이나 브랜드 스토리를 설명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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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90년대부터 당대 섹시 스타들에게 사랑받아 온 게스에서는 클라우디아 쉬퍼, 아드리아나 리마 등 역대 수퍼 모델 화보 컷을 전시하고 다양한 신상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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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최고 여성 스타들의 청바지 변천사도 자세히 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손문국 상무는 "이번 행사는 청바지 브랜드별 역사와 향후 유행 트렌드 등 청바지의 모든 것에 대해 보고 들을 수 있는 박람회 형태로 선보인다"며 "계속해서 고객이 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