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감격시대'는 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전 최고시청률은 2월 13일 방송된 10회(11.4%)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10.3%, SBS '쓰리데이즈'는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감격시대'에서는 신정태(김현중)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황방 왕백산(정호빈)이라는 걸 직감하고 복수를 다짐, 정재화(김성오)와 손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신정태를 사이에 둔 가야(임수향)와 옥련(진세연)의 신경전도 벌어져 흥미를 더했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6일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한 판 승부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투신으로 성장해가는 정태의 수련 과정과 투쟁은 물론 정재화와 모일화(송재림)의 싸움 실력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가상 대결을 통해 낭만 주먹들의 무력 서열을 꼽아보는 것도 '감격시대'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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