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연인 공현주와 한솥밥을 먹는다.
토비스미디어는 6일 이상엽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리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주연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이상엽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토비스미디어에는 공현주, 최송현, 강동호, 이도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이상엽은 지난 달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 전속 예약이 만료됐다. 이후 여러 연예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토비스미디어 행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상엽은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훈남 변호사,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으로 열연한 데 이어 현재 MBC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남자주인공 정재민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2013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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