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가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품에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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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영입설에 대해 무리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무리뉴 감독은 6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의 세계에서 미래는 결코 예언할 수 없는 일이다. 발로텔리는 지금 빅클럽에서 활약 중이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AC밀란은 최고의 선수를 영입했다. 마리오(발로텔리)는 이탈리아 최고의 선수"라고 추켜세우면서도 "발로텔리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 그는 젊은 선수며, 내가 다시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발로텔리는 지난해 초 맨시티에서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영국 생활 당시 갖은 기행으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탈리아 진출 뒤 한층 서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언제 어디로 튈 지 모른다는 평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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