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퇴사 심경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박지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퇴사 심경을 전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에 저에게 영화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퇴사 심경 글을 게재했다.
앞선 지난 5일에도 김민지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자꾸 기사로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죄송하고 민망하네요"라며 "내일 '풋볼 매거진 골!'에서 끝인사 드릴게요. 잘 해야 할 텐데.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축구선수 박지성과 공식 열애사실을 인정한 김민지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이날 퇴사했다.
김민지 퇴사 심경에 네티즌들은 "김민지 퇴사 심경, 드디어 결혼을 하는군요", "김민지 퇴사 심경, 박지성과 결혼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김민지 퇴사 심경, 왜 회사를 그만둘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SBS 1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오는 8일 오전 1시 5분에 방송되는 '풋볼 매거진 골!'을 끝으로 퇴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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