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응급남녀'에서 두 남자를 사로잡은 '로맨틱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오창민(최진혁)과 국천수(이필모)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송지효가, 매회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에서 현재 응급실 인턴으로서의 모습과 과거 순수했던 20대의 모습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링 법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극중 송지효가 맡은 캐릭터 오진희는 순수함과 촉촉한 감성을 지닌 평화주의자였으나, 악몽 같은 결혼생활을 접고 이혼한 뒤 피나는 노력 끝에 응급실 인턴이 된 인물. 일에도 사랑에도 아직은 서툴고 좌충우돌 하는 모습이 30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최진혁,이필모와의 케미까지 더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송지효의 스타일리스트는 "응급실 인턴이라는 직업을 고려해, 출퇴근 장면에서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트를 설정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컬러감이 다운되지 않게 해 '오진희'의 개성있는 모습을 돋보이도록 하고, 애니메이션 프린트와 체크프린트의 머플러를 레이어드해 유니크함을 살려 생동감을 표현했다. 또한, 과거회상 씬에서는 컬러감을 극대화시킨 원피스 등으로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살려 '로맨틱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응급남녀'는 지난 방송에서 송지효를 두고 최진혁과 이필모가 불꽃 튀는 삼각관계를 그려내며, 평균 4.1%, 최고 4.8%로 자체 최고시청률(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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