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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4분 아일랜드의 루이즈 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13분 후인 전반 37분 지소연 특유의 눈부신 개인기를 앞세운 동점골이 터졌다.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질풍같은 드리블로 수비수 4명을 줄줄이 제친 후 노려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스위스전 동점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었다. 2경기 연속, 한국을 패배에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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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A조 잉글랜드 캐나다 핀란드 이탈리아, B조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C조 대한민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스위스 등 12개국이 참가했다. 조별 풀리그를 치른 후 C조 1위는 A, B조 2위팀 중 상위팀과 3-4위 결정전, 2위팀은 A, B조 2위팀 중 하위팀과 5-6위 결정전을 갖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